5월 말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한 『트리칼: 리:바이브』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브랜딩된 『트리칼: 치비 고』는 혼돈의 캐릭터 버터를 소개하는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러브 프렌즈] 버터를 만나보세요 - 귀여움과 종말이 공존하는 존재입니다. 나가츠키 아오이가 목소리를 맡은 이 명랑한 웨어비스트 광신도는 사탕 같은 색감의 외모와는 달리 파괴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로 공개된 PV "앵글 크림의 수하들로부터의 경고"에서 꼬리 치는 이 수수께끼의 캐릭터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흥미로운 캐릭터 소개를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버터는 귀를 살랑거리며 열정적인 인사를 건네지만, 그 이면에는 불안한 긴장감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광신도 기록관에 따르면 그 누구도 버터의 분노를 목격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좋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개발사는 성우 나가츠키 아오이와의 독점 인터뷰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녹음 경험을 이야기하고 플레이어들(게임 내에서는 '계도자'라고 불림)을 위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특별한 제작 뒷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버터 공개와 동시에 『트리칼: 치비 고』는 첫 이벤트 "광신도의 꿈나라"를 소개합니다. 이 추억 기반 모드에서는 팀 버프를 위해 코어 메모리를 전략적으로 쌓아야 하지만, 강화할수록 점수 배율이 감소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벤트에서는 파워와 랭킹 사이의 흥미로운 딜레마가 펼쳐집니다. 특별 UP 캐릭터는 보너스 효과를 제공하며, 모은 메모리 조각은 완전한 메모리로 합쳐집니다. 참가자들은 이벤트 풀에서 뽑기 기회, 크리스탈 리브,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 사전 등록을 하지 않으셨나요?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등록하세요. 다른 게임 소식으로는 『플레이 투게더』의 뉴 미니미 시스템 관련 기사도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