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어제 발표한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의 예상치 못한 연기 소식은 마블 팬들이 지구의 최강 영웅들이 스크린에서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기까지의 기다림을 연장시켰다.'어벤져스: 둠스데이'는 7개월 연기된 2026년 12월 18일, '시크릿 워즈'는 1년 뒤인 2027년 12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 변경 속에서 스파이더맨의 출연 여부가 논의되고 있다.톰 홀랜드가 연기하는 피터 파커는 2026년 7월 31